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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
고양이 루와 함께 한 치유의 나날들 - 고양이처럼 자신을 사랑하기
차 례
햇빛섬
|
이시스
|
2015-01-18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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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 지
판 권
차 례
머 리 말
봄
이야기 하나
● 다시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을 거야! - 어린 햇님 ‘해다’와의 만남 그리고 이별
이야기 둘
● 고양이가 무서웠던 것은 흔들림 없이 똑바로 바라보는 그 눈 때문이었어
이야기 셋
● 신뢰하는 삶의 완전함- 고양이 ‘루’와의 첫 만남
여름
이야기 넷
● 자신을 넘어선다는 것의 어려움. 하지만 그것은 때로 기적을 만든다.
이야기 다섯
● 무언가에 완전히 자신을 내맡기는 것이 가능할까?
이야기 여섯
● 그래, 언제나 자기 안으로 돌아오기가 필요 했어
이야기 일곱
● 자기 사랑하고 돌보기가 답이야. 누굴 기다릴 필요는 없잖아?
이야기 여덟
● 누군가에게 '그냥 온전히 받아 주기'를 경험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?
가을
이야기 아홉
● 어린 시절, 나도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갖고 싶었어
이야기 열
● 존재의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반려동물이 주는 최고의 선물
이야기 열 하나
● 적극적인 애정 요구와 표현은 절대 못 이겨
이야기 열 둘
● 능동성은 우리 생존의 비밀이야
겨울
이야기 열 셋
● 관찰하기, 그리고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기의 대가들
이야기 열 넷
● 장난과 놀이가 그렇게 좋아?
이야기 열 다섯
● 서로를 특별한 존재로 묶어주는 것은 진정한 교감
이야기 열 여섯
● 어떤 경우에도 절대 나 아닌 것으로 살지 않기. 그게 바로 삶의 비결이야
모든 계절을 지나
이야기 열 일곱
●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도 우린 부드러운 나비라구
이야기 열 여덟
● 우린 잠이 들어도 깨어 있는 거야
이야기 열 아홉
● 사람들은 우리의 ‘부드러움과 따듯함’을 좋아해
이야기 스물
● 별이 된 루 - 루와의 이별
부록: 고양이와 함께 살기
■ 저자 소개
■ 저서 소개
■ '햇빛섬' 출판사는?